촬영 목적으로 코끼리 몸에 핑크색 페인트 발라 4달 후 죽음 논쟁

DANIEL KIM가 에 게시했습니다.

촬영 목적으로 코끼리 몸에 핑크색 페인트 발라 4달 후 죽음 논쟁





사진 촬영을 위해 코끼리에게 핑크색 페인트를 칠한 한 사진가의 행동이 동물 학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러시아 출신 사진가는 인도의 한 지역에서 65세 코끼리의 전신에 분홍빛 물감을 발라 촬영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 코끼리는 당시 관광 용도로는 더 이상 활용되지 않던 상태였으며, 촬영 후 약 4개월 뒤 나이가 많아 사망했습니다.

해당 사진이 온라인에 퍼지자 많은 사람들이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학대”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사진가 측의 해명

이에 대해 사진가는 “사용한 물감은 독성이 없는 천연 성분이며, 짧은 시간만 사용했고 쉽게 씻어낼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코끼리를 돌보는 사람의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코끼리는 스트레스 없이 조용한 상태를 유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코끼리의 소유주 역시 “천연 가루 색소를 썼고, 약 10분간 촬영한 뒤 바로 씻어냈다”고 덧붙였습니다.

당국의 조사

현지 산림 관련 기관은 촬영 허가 취득 여부와 동물 보호 규정 위반 사항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카테고리: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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