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단 8개 희귀 은화 발견시 5천2백만원 보상! 우연히 발견 가능한 진귀품

DANIEL KIM가 에 게시했습니다.

전세계 단 8개 희귀 은화 발견시 5천2백만원 보상! 우연히 발견 가능한 진귀품





오는 4월 중순,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화폐 경매 행사가 수집가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세계에 딱 8개만 남아있는 160년 전 은화가 주인공입니다.

노블 뉴매틱스라는 화폐 전문 경매 회사는 13일부터 17일까지 맥쿼리 거리에 위치한 경매장에서 특별 행사를 진행합니다. 가장 눈에 띄는 물건은 1860년에 만들어진 3펜스 은화로, 예상 낙찰 금액이 5천2백만원이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동전의 특별한 점은 뭘까요?

동전 앞면에는 원주민이 부메랑을 들고 있는 모습이 새겨져 있습니다. 호주 화폐 역사에서 원주민을 처음으로 그려낸 작품이라는 점에서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1860년 당시 은 세공 장인 두 명이 손수 제작했으며, 지금까지 전 세계에 8개만 살아남았습니다. 이번에 나온 것은 그 중에서도 보존 상태가 가장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매사 대표는 “수집계에서 전설처럼 여겨지는 동전”이라며 “희귀성과 역사적 의미 때문에 높은 가격이 형성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이 동전은 2005년 같은 경매장에서 약 1억원에 거래됐고, 그 전에도 여러 차례 예상가를 뛰어넘는 가격으로 팔렸습니다.

다른 귀한 동전들도 함께 나옵니다

• 1919년 멜버른에서 만든 사각형 쿠카부라 동전 – 예상가 3천7백만원

• 1852년 애들레이드 파운드 금화 – 예상가 3천1백만원

• 1855년 시드니 조폐국 하프 소버린 – 최대 4천2백만원

동전 가격은 어떻게 정해질까요? 희소성, 보존 상태, 등급 이 세 가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은행에서 방금 나온 것처럼 깨끗한 상태일수록 가치가 크게 올라갑니다. 화폐 수집 업계에서는 NGC라는 평가 기관의 등급을 기준으로 삼으며, 미사용 등급이나 아주 약간만 닳은 등급만이 높은 가격을 받습니다.

은화나 금화의 경우 금속 자체의 가치도 따로 계산되어 가격에 반영됩니다.

전 세계 수집품 경매 시장 규모는 2025년 기준 약 26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희귀 동전은 이 시장의 핵심 품목 중 하나로 꼽힙니다.

카테고리: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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