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난 지역 무허가 광산에서 대형 참사 발생 불법 채굴장 구조물 무너져 6명 사상자 속출 중국 남서부 광산 현장서 안전사고로 인명피해

중국 남서부에서 무허가 광산 붕괴로 5명 사망
중국 윈난 지역의 무허가 채굴장에서 구조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일어나 작업 중이던 5명이 목숨을 잃고 1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고는 31일 새벽 4시 30분경 취징시 후이저현 지역의 불법 채굴 현장에서 발생했다. 총 6명의 작업자가 무너진 갱도에 갇혔으며, 신고를 받은 구조팀이 즉시 현장에 투입됐다.
• 구조된 인원: 6명 전원
• 사망자: 5명 (중상으로 인한 사망)
• 부상자: 1명 (생명에는 지장 없음)
지역 당국은 사고 수습과 함께 정확한 원인 파악에 나섰다.
연이은 광산 사고로 안전 문제 대두
이번 참사는 산시성 탄광 폭발 사고 발생 10일도 안 돼 일어난 것이어서 중국 내 광산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22일 산시성 창즈시의 한 탄광에서는 가스 폭발로 8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됐으며, 128명이 병원 치료를 받는 대형 참사가 발생한 바 있다.
이후 중국 정부는 광산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있으며, 산시성 내 여러 탄광이 안전 검사를 이유로 임시 운영 중단 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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