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씨라이언7은 4490만원, EV5는 5660만원…“현대차 이대론 영원히 뒤처져”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 전망
전문가 20명 전원이 이번 주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리를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하지만 올해 안에 두 차례 인상되어 연말에는 3%에 이를 것이라는 의견이 60%를 차지했습니다.
물가 상승 압력과 경기 회복세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지만, 아직 경제 성장의 탄력이 확실하지 않아 당분간은 현 상태를 유지한다는 분석입니다. 7월부터 인상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아 기업들의 자금 조달 비용 부담이 커질 전망입니다.
한화오션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 도전
한화오션이 약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사업에 뛰어들며 우주 산업 협력까지 확대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우주 기업과 협력 계약을 맺고, 현지 철강 회사에 3억 4천5백만 달러를 투자하는 등 다방면으로 관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경쟁사인 독일 기업이 기술 제공 방식이라면, 한화오션은 캐나다 기업의 자체 역량 강화를 돕는 전략으로 차별화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이 성공하면 한국이 북대서양조약기구 시장에 전략 무기를 처음 수출하는 역사적 사례가 됩니다.
넥센타이어 해외 생산 기지 확충
넥센타이어가 기존 4개 공장의 평균 가동률이 92.8%에 달하자 동남아시아나 중남미에 다섯 번째 공장을 세울 계획입니다.
미국에 공장을 짓는 데 약 3조원이 드는 반면, 태국 같은 개발도상국에서는 비용이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듭니다. 유럽연합이 6월 중순부터 중국산 승용차 타이어에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면 국내 업체들에게 유럽 시장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전기차의 압도적 원가 경쟁력
중국 BYD를 중심으로 한 전기차 업체들이 배터리 원가 우위, 부품 자체 생산 비율 75%, 정부 보조금 등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늘리고 있습니다.
배터리팩 가격이 중국은 1킬로와트시당 84달러인 반면, 한국은 이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국내 완성차 업체의 부품 자체 생산 비율은 40%대로 BYD에 크게 못 미치며, 이런 구조적 차이가 최종 차량 가격 경쟁에서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노조 임금 협상 표결
삼성전자 노조가 임금 협상 잠정 합의안에 대한 투표를 진행한 결과 나흘 만에 투표율 87.93%를 기록했습니다.
합의안은 사업 성과의 10.5%를 특별 경영 성과금으로 지급하는 내용으로, 메모리 사업부는 1인당 평균 6억원, 비메모리 부문은 1억 6천만원이 책정됐습니다. 사업부별 보상 격차가 커서 비메모리 및 가전 부문 조합원들의 반발이 있어 부결 가능성도 남아있습니다.
LG생활건강 사업 재편
LG생활건강이 식품 사업 자회사인 해태를 3천억원대에 매각하고, 확보한 자금으로 뷰티 분야 인수합병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1분기 현금성 자산이 5천9백59억원 수준으로, 자회사 매각을 통해 자금을 더 확보한 뒤 본격적인 인수전에 나선다는 전략입니다. 뷰티 매출이 5년 사이 절반으로 줄어든 상황에서 새 대표 취임 후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중국 법인의 실적 변동성이 커서 회복 속도가 더딜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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