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헤즈볼라, 이스라엘 공격 중단 합의 수용”

DANIEL KIM가 에 게시했습니다.

레바논 "헤즈볼라, 이스라엘 공격 중단 합의 수용"





레바논과 이스라엘 간 공격 중지 합의가 이루어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레바논 측 외교 기관은 무장 단체가 상호 공격 멈춤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협약으로 베이루트 지역에 대한 공중 타격이 멈추는 대신, 해당 무장 조직도 이스라엘을 향한 공격을 자제하기로 했다.

이스라엘 정상은 합의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상대측이 민간 지역 공격을 계속하면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또한 남부 지역 군사 작전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지도부는 양측 대표와 각각 대화를 나눴으며, “모든 전투 행위가 중단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베이루트로 향하던 군대도 이미 돌아갔다는 설명이다.

이번 합의는 양측이 로켓과 무인기로 공격을 주고받은 직후에 나왔다. 중동의 또 다른 국가는 레바논 내 군사 활동이 평화 협상을 방해한다며 우려를 표명해왔다.

한편, 미국 측은 해당 국가와의 협상이 “빠르게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충돌로 국제 석유 가격도 요동쳤다. 세계 기준 유가는 한때 배럴당 97달러 선까지 급등하며 5달러 가까이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카테고리: 국제

0개의 댓글

답글 남기기

아바타 플레이스홀더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