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항공사 논쟁 “체중 초과 승무원 임금 삭감” 방침에 뜨거운 논란

DANIEL KIM가 에 게시했습니다.

인도 항공사 논쟁 "체중 초과 승무원 임금 삭감" 방침에 뜨거운 논란





인도의 한 국영 항공사가 승무원들의 체형 관리를 이유로 급여와 근무 배정을 조정하는 새로운 방침을 도입해 뜨거운 논란을 빚고 있다.

체중 기준으로 근무 제한

해당 항공사는 5월부터 승무원의 체질량지수를 측정해 건강 상태를 평가하는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상 범위는 18에서 24.9 사이로 정해졌으며, 이 기준을 벗어난 직원들은 추가 검사를 받아야 한다.

특히 체질량지수가 30을 넘는 경우 비행 업무에서 즉시 배제되고 임금도 줄어든다.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일정 기간 내에 체중을 조절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무급 휴직 처분을 받을 수 있다.

항공사 측 입장

항공사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직원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장려하고 체력 기준을 강화하기 위한 준비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체형을 기준으로 급여를 차등 지급하는 방식에 대해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카테고리: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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