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순이익 2,884억 달성 전년比 2배 급증 – 신한證 실적 발표

올해 초 3개월간 신한투자증권의 순이익이 2,884억 원을 달성하며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67% 이상 성장했습니다.
주식시장이 활발해지면서 거래량이 증가했고, 이에 따라 주식 거래 수수료 수입이 크게 늘어난 것이 실적 개선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영업이익은 3,86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8% 급증했습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성장세는 더욱 뚜렷합니다. 순이익은 1,195% 급등했고, 영업이익은 1,394% 상승했습니다.
지난해 마지막 분기에 증권 평가이익이 줄어들며 실적이 부진했던 점을 감안하면, 전반적인 수익 구조가 개선된 것으로 보입니다.
영업수익은 전년 대비 90.2% 증가한 7,015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 수수료 수익: 4,074억 원
• 위탁 수수료: 2,935억 원
• 금융상품: 283억 원
• 기업금융: 426억 원
• 기타 수익: 430억 원
상품운용 수익은 1,623억 원으로 전년 대비 269% 급증했으며, 이자 관련 손익은 1,317억 원으로 소폭 증가했습니다.
회사 측은 “주식시장이 좋아지면서 거래량이 늘어 위탁 수수료가 증가했고, 상품운용 부문의 손익 개선이 전년 대비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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