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방문 중단된 미국 협상팀 트럼프 “연락 기다린다” 발언

DANIEL KIM가 에 게시했습니다.

파키스탄 방문 중단된 미국 협상팀 트럼프 "연락 기다린다" 발언





미국 측 협상 대표단의 파키스탄 방문이 갑작스럽게 취소되었습니다.

25일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슬라마바드로 향하려던 협상팀의 일정을 중단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이동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해야 할 업무가 많다”며 방문 취소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내부가 심각한 갈등과 혼란 상태에 있다고 지적하며, “누가 실제 권한을 가지고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또한 “모든 협상 카드는 우리에게 있고 상대편은 아무것도 없다”며 “대화를 원한다면 연락하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백악관은 중동 특사와 쿠슈너 등이 파키스탄으로 떠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란 측 외교 책임자는 파키스탄 방문 중 미국과의 만남은 계획에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란 외무 수장은 파키스탄 지도자들을 만나 자국의 입장을 전달한 뒤 곧바로 귀국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언론과의 통화에서 “의미 없는 대화를 위해 18시간 비행은 하지 않는다”고 언급했습니다.

전쟁 재개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직 그 부분은 검토하지 않았다”고 답변했습니다.

그는 공항에서 기자들에게 “필요하다면 누구와도 협상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흥미롭게도 방문 취소 직후 10분도 안 돼 더 나은 조건의 새 제안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양국은 이달 초 첫 협상을 진행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이후 예정된 2차 협상도 무산된 상태입니다.

카테고리: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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