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경쟁률 5배 차이, 프리미엄 브랜드 주택이 일반 주거단지 압도

DANIEL KIM가 에 게시했습니다.

청약 경쟁률 5배 차이, 프리미엄 브랜드 주택이 일반 주거단지 압도





명품 주택 브랜드, 일반 아파트보다 인기 5배 더 높아

부동산 시장에서 고급 브랜드와 일반 브랜드 간 차이가 더욱 벌어지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주택 브랜드의 청약 경쟁이 보통 아파트보다 약 5배 더 치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부동산 통계 자료에 따르면, 작년 초부터 올해 4월 중순까지 전국에서 분양된 고급 브랜드 주택은 8,617세대에 그쳤습니다. 같은 기간 일반 브랜드 주택 공급량(약 11만 세대)의 7.2% 수준입니다.

이처럼 공급이 적다 보니 청약 경쟁은 훨씬 더 뜨거웠습니다. 프리미엄 브랜드 단지에는 총 24만 건 이상의 신청이 몰려 평균 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일반 브랜드는 65만 건 정도 접수되어 평균 5.87대 1로 한 자릿수에 머물렀습니다.

조사 대상에 포함된 명품 브랜드는 매월 평판 조사 상위권에 드는 10개 브랜드입니다. 현대건설의 ‘디에이치’, 롯데건설의 ‘르엘’, DL이앤씨의 ‘아크로’,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써밋’, 두산건설의 ‘위브더제니스’, 포스코이앤씨의 ‘오티에르’, SK에코플랜트의 ‘드파인’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특히 이런 고급 브랜드가 서울 한강 주변뿐 아니라 지방 도시까지 확대되면서 지역 수요를 크게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두산건설은 경북 구미에서 이전 분양 시 조기 완판됐던 단지의 추가 물량 63가구를 공급합니다. 기존 조합원의 자격 변동으로 생긴 물량입니다. 전시 공간 개방은 24일, 청약 접수는 27일부터 시작됩니다.

구미시 광평동 지역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구미 최초의 프리미엄 아파트입니다. 그만큼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과 고급 마감재, 세심한 실내 꾸밈이 적용됩니다. 일부 동에는 유리 외벽 디자인을 적용하고, 눈에 띄는 옥상 구조물과 브랜드 특유의 패턴이 건물 외벽과 입구에도 배치될 예정입니다.

카테고리: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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