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CIO, 노철규 전 한화운용 본부장 내정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운영하는 노란우산공제의 새로운 투자 총괄 책임자로 금융권 대체투자 전문가가 선택됐습니다.
한화자산운용에서 임원으로 일했던 노철규 씨가 노란우산공제 자산운용 책임자 자리에 임명될 예정이라고 업계 관계자들이 전했습니다.
34조 원 규모 자산 관리 맡을 새 책임자
노 씨는 한화생명에서 증권 운용과 대체투자 업무를 담당했으며, 한화자산운용에서는 부동산과 인프라 같은 실물 대체투자 부서의 책임자로 활동했습니다. 금융업계에서는 그를 한화그룹 내 대체투자 분야를 이끈 전문가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노란우산공제 운용 자산 급성장
노란우산공제가 관리하는 자산은 현재 34조 원에 이릅니다. 2024년 말 26조 원 수준이었던 운용 자산이 올해 상반기에만 8조 원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달 자산운용 총괄 책임자를 공개 모집했습니다. 지원 조건은 연금 기관이나 금융회사에서 자산운용 부서장급 이상의 경력이 있고, 자산관리 및 투자 분야에서 10년 이상 일한 경험을 갖춘 사람이었습니다.
임기는 2년이며, 업무 성과에 따라 1년씩 계약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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