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호르무즈 안전 통항 필요”

DANIEL KIM가 에 게시했습니다.

조현,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호르무즈 안전 통항 필요"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해역에서 우리나라 선박들의 통행이 제한되고 있는 가운데, 외교부 수장이 이란 측 외교 책임자와 직접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란 정부의 요청으로 이루어진 이번 통화에서, 양국 외교 수장은 중동 지역의 현재 상황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란 외교부 수장은 미국과 이란 사이에 진행 중인 협상에 대한 자국의 입장을 상세히 전달했습니다. 이에 대해 우리 측 장관은 중동 지역의 안정이 전 세계 안보와 경제 전반에 미치는 중요성을 언급하며, 해당 지역에 평화와 안정이 빠르게 되찾아지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특히 우리 측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현재 여러 나라 선박들이 정박한 채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현재 이 해역에는 우리나라 선박 26척과 우리 국적 선원 161명이 발이 묶인 상태입니다.

우리 측 장관은 모든 국가의 선박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조속히 상황이 개선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하게 강조했습니다.

양국은 이번 문제와 관련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카테고리: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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