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대비 94.3% 급증한 DL이앤씨 1분기 영업이익, 1574억원 달성

DANIEL KIM가 에 게시했습니다.

전년 대비 94.3% 급증한 DL이앤씨 1분기 영업이익, 1574억원 달성





건설사 DL이앤씨가 2026년 초반 놀라운 성과를 거뒀습니다.

올해 1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영업이익이 1574억원을 기록하며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94.34% 급증했습니다. 매출은 1조 7252억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줄었지만, 수익성은 크게 개선됐습니다.

► 수익성 개선의 핵심 요인

• 영업이익률이 4.5%에서 9.1%로 상승
• 주택과 건축 분야의 원가 절감 효과
• 수익성과 위험도를 따져가며 사업을 선별하는 전략이 효과를 발휘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당기순이익입니다. 160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29.46% 증가했고, 매출총이익도 2636억원으로 36.5% 늘어났습니다.

► 신규 사업 수주 현황

신규로 따낸 사업은 2조 1265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39.3% 증가했습니다.

– 성남신흥1구역 재개발 3648억원
– 대전도마13구역 재개발 3265억원
– 남부내륙 고속도로 5-1구간 1310억원
– 중봉터널 공사 1879억원

압구정5구역, 목동6단지, 성수2지구, 여의도 등 주요 도심 재개발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 에너지 사업 확장

플랜트 분야에서는 미국 엑스에너지와 손잡고 소형 모듈 원전 표준 설계 계약을 맺었습니다. 또한 약 5000억원 규모의 제주 친환경 LNG 복합 발전소 건설 사업자로 선정되어 추가 실적 개선이 예상됩니다.

► 재무 건전성 강화

현금 보유액은 2조 2453억원으로 늘어났고, 빚을 제외한 순현금은 1조 2802억원으로 1906억원 증가했습니다. 부채비율은 87.5%로 업계 최상위 수준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회사 측은 “수익성 중심으로 체질을 개선한 결과가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위험 관리와 선별적인 사업 수주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과 현금 흐름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카테고리: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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