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설 잘 살고 있어”…박군·한영 가짜뉴스 해명 – 매일경제

트로트 가수 두 부부가 최근 온라인상에서 퍼진 허위 소문에 대해 직접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편은 충청북도 지역에서 혼자 캠핑 생활을 하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주변의 우려를 샀다. 함께 출연한 선배들은 조심스럽게 부부 관계에 대해 물었고, 그는 최근 돌고 있는 의혹에 대해 솔직하게 답변했다.
“혼자 있는 것은 오해입니다. 지역 방송 리포터 업무를 하다 보니 이틀씩 촬영이 이어집니다. 공연 일정을 조정하면서까지 리포터 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더니 잠적했다는 소문이 퍼진 것 같습니다.”
그는 아내와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하며 애정 표현을 자주 한다고 밝혔다. 스킨십이 줄었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부인이 2년 가까이 난임 치료를 받으며 예민해진 상황을 설명했다.
“집에 가면 항상 포옹도 하고, 며칠 전에도 라디오 출근 전 작별 키스를 나눴습니다.”
아내는 직접 전화 통화에서 “허위 정보를 댓글로 알게 됐다”며 “우리 부부는 정말 아무 문제 없다. 남편이 일 때문에 고민이 많은 것 같을 뿐”이라고 루머를 정리했다.
최근 연예인들은 온라인에 떠도는 근거 없는 소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 배우는 입원설과 사망설까지 퍼졌다고 토로했고, 방송인도 가족 관련 허위 정보로 상처받았다며 분노를 표현했다.
“행복한 가정을 마음대로 훼손하는 것은 큰 상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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