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이송된 학교폭력 신고인, 이의제기 절차 거쳐 송하윤 소속사 공식 입장

DANIEL KIM가 에 게시했습니다.





배우의 소속사 법률대리인이 최근 입장을 발표했다. 과거 학교폭력 주장을 제기했던 동창이 정보통신망 이용 명예훼손, 업무 방해, 협박 등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는 내용이다.

법무법인 관계자는 경찰이 해당 인물에 대한 여러 혐의를 확인하고 기소 의견을 담아 검찰로 사건을 이송했다고 전했다.

당초 언론 보도에서는 경찰이 2월에 혐의 없음 결정을 내렸다고 알려졌으나, 이는 배우 측이 불복 신청을 하기 전의 결과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법률대리인은 “처음 경찰 결정에 대해 법적 절차에 따라 이의를 제기했고, 수개월간 추가 조사가 진행됐다”며 “그 결과 모든 혐의가 인정되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보내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검찰 이송 사실을 공개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서는 “오랜 기간 논란으로 어려움을 겪은 만큼, 불필요한 논쟁을 키우기보다는 조용히 사안이 정리되길 바랐다”고 밝혔다.

앞서 2024년 4월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동창이었다는 사람이 고등학교 재학 당시 선배였던 배우에게 장시간 폭력을 당했고, 해당 배우가 집단 폭행 사건에 연루되어 강제로 학교를 옮겼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배우 측은 “해당 인물과 전혀 아는 사이가 아니며, 어떠한 폭력 행위도 한 적이 없다”며 강제 전학 주장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전면 부인했다.

카테고리: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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