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지윅스튜디오와 엔피 통합 진행 컴투스 미디어 부문 구조조정 착수

DANIEL KIM가 에 게시했습니다.

위지윅스튜디오와 엔피 통합 진행 컴투스 미디어 부문 구조조정 착수





두 계열사 통합으로 사업 효율성 개선

게임 회사 컴투스가 자회사인 위지윅스튜디오와 엔피를 하나로 합치기로 결정했습니다. 엔피가 중심이 되어 위지윅스튜디오를 흡수하는 방식입니다.

통합 주요 내용

합병 비율은 엔피 1주당 위지윅스튜디오 0.58주로 정해졌으며,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약 9,784만 주입니다. 7월 초에 통합이 완료되고, 5월 말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을 받을 예정입니다.

통합 후에는 주식 액면가를 100원에서 500원으로 조정하는 5대1 병합도 진행됩니다.

경영 실적 부진이 배경

위지윅스튜디오는 2021년 컴투스에 2,050억 원에 인수된 후 계속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콘텐츠 제작부터 배급까지 전체 과정을 담당하는 회사로 키우려 했지만, 실제로는 매년 손실이 쌓였습니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영업손실은 각각 4억 원, 249억 원, 217억 원, 118억 원, 96억 원으로 누적 적자가 511억 원에 달합니다.

시너지 창출과 구조 개선 목표

회사 측은 이번 통합을 통해 계열사 간 사업을 집중하고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엔피는 확장현실 콘텐츠를 다루는 회사로, 메타버스 플랫폼 운영 경험도 있습니다.

엔피는 지난해 매출 272억 원, 순손실 38억 원을 기록했으며, 자산은 474억 원, 부채는 185억 원 수준입니다.

카테고리: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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