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서울 임의경매 낙찰 1년 새 25% 증가…5월 308건

DANIEL KIM가 에 게시했습니다.

영상서울 임의경매 낙찰 1년 새 25% 증가…5월 308건





5월 서울 경매 물건 소유권 이전 신청이 308건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25%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구로 지역에서만 72건이 발생해 1년 전 5건에 비해 14배 이상 급증했으며, 금천 23건, 강서 40건을 합치면 이 세 곳이 서울 전체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강남 지역은 단 2건에 그쳤습니다.

업계에서는 금리 상승의 여파로 경매 물건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한강변 등 집값이 튼튼한 곳은 경매까지 가지 않고 일반 거래로 처리되는 경향이 뚜렷하다고 분석했습니다.

부천 상동 홈플러스 부지 대규모 개발

롯데건설이 부천 상동 홈플러스 부지에 49층 높이 7개 동, 총 1859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를 짓는 1조 5000억 원 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했습니다. 키움증권이 7700억 원을 주관했고 우리투자증권, 대신증권, 삼성증권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자금 조달로 롯데건설의 우발채무 2280억 원이 모두 해소되며, 전체 우발채무는 2조 7000억 원대로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부지는 지하철 7호선 상동역 인근으로 롯데건설이 추진하는 홈플러스 부지 사업 중 첫 착공 현장입니다.

한강 조망 프리미엄 재확인

흑석동 아크로리버하임 전용면적 113제곱미터 로열동·로열층 매물이 48억 7000만 원에 거래되며 강남 개포 같은 면적 신축 단지 가격 47억 8000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같은 면적이라도 한강 조망이 제한적인 4층 매물은 한 달 전 32억 원에 거래돼 조망 차이로 인한 가격 격차가 16억 원 이상 벌어졌습니다. 전용 84제곱미터 역시 한강뷰 유무에 따라 29억 5000만 원에서 38억 원까지 호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입주 초기 1억~2억 원대였던 조망 프리미엄이 최근 7억~8억 원으로 확대되면서, 강남 접근성과 한강 조망 희소성이 결합된 신축 단지의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중·저신용자 생활안정자금 대출 대상 확대

금융당국이 연 소득 한도 규제가 없는 1000만 원 한도 중·저신용자 전용 생활안정자금 대출 대상에 다주택자도 포함하기로 했습니다. 신용평점 하위 50% 차주가 대상이며, 금리는 저축은행 10%대 중후반, 은행권 4~5% 수준입니다.

DSR 규제는 일반 신용대출과 동일하게 적용되고, 대출 후 1년간 주택 미구입 약정이 의무화됩니다. 긴급 유동성 확보 수단이 생기지만 소액 한도와 주택 매입 제약으로 투자 활용은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됩니다.

환율 급등세 지속

원·달러 환율이 1516.4원까지 올라 두 달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8조 원 넘게 순매도했지만, 코스피는 개인 순매수 8조 2000억 원에 힘입어 8801.49로 3거래일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증권사 연구원은 당국이 1520~1530원 구간에서 강한 방어 의지를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환율이 큰 폭으로 내려갈 재료는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카테고리: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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