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9주 만에 상승세 회복, 수도권 부동산 가격 상승폭 더욱 커져

DANIEL KIM가 에 게시했습니다.

송파구 9주 만에 상승세 회복, 수도권 부동산 가격 상승폭 더욱 커져





수도권 주택 가격 동향 분석

4월 셋째 주 기준으로 수도권 아파트 거래 가격이 다시 오르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 지역은 이전 주보다 평균 0.15% 증가했으며, 상승 폭도 0.05%포인트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송파구 가격 변화 주목
  강남 3개 구역 가운데 송파구는 9주간의 하락세를 멈추고 0.07% 상승하며 회복세로 돌아섰습니다. 반면 강남구는 -0.06%, 서초구는 -0.03%로 여전히 약한 모습입니다.

  전문가들은 송파구의 인기 지역에서 저렴한 매물이 많이 팔리면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다른 지역으로 구매 수요가 옮겨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근처 강동구까지 거래가 이어지며 전반적인 분위기가 개선되었다는 분석입니다.

▶ 한강 주변과 외곽 지역 강세
  한강 인근 지역에서는 영등포구(0.24%), 광진구(0.22%), 마포구(0.19%), 성동구(0.11%) 등이 오름폭을 키웠습니다. 용산구는 -0.03%로 2주째 내림세를 이어갔습니다.

  외곽 지역은 지하철역 근처와 큰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강서구(0.31%), 관악구(0.28%), 성북구(0.27%), 동대문구(0.25%) 등이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 전세 시장도 활발
  서울의 전세 가격은 0.22% 올라 2019년 12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성북구와 송파구가 각각 0.39%로 가장 많이 올랐고, 광진구(0.35%), 노원구(0.32%), 강북구(0.30%) 등도 강한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 경기도 지역 현황
  경기도는 0.07% 상승을 유지했으며, 화성시 동탄(0.41%), 광명시(0.34%), 수원시 영통구(0.31%), 구리시(0.29%) 등이 활발한 거래를 보였습니다.

※ 최근 양도세 정책 변화 이후 가격 변동 폭이 횡보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지역별로 관망하는 곳과 수요가 몰리는 곳이 섞여 있는 상황입니다.

카테고리: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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