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자산운용, 센트로이드PE 인수 완료

DANIEL KIM가 에 게시했습니다.

리버티자산운용, 센트로이드PE 인수 완료





일반 사모펀드 운용 사업 진출을 위한 전략적 움직임

한 독립계 사모펀드 운용사가 자산운용사를 완전히 인수하며 새로운 사업 영역으로 확장했습니다. 이번 인수는 투자 구조의 다양화와 맞춤형 상품 설계를 목표로 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지난달 말 해당 자산운용사의 주인이 바뀌었으며, 회사 이름도 새롭게 변경되었습니다. 인수 회사는 자체 자금을 전액 투입하여 보통주와 우선주를 모두 확보했습니다.

투자 영역 확대를 위한 발판 마련

이 사모펀드 운용사는 2015년 설립 이후 여러 대형 인수합병을 성공시키며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인수가 기존 투자 방식의 제약을 벗어나 신탁형 상품 등 다양한 투자 수단을 활용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수된 운용사는 현재 운용 자산이 거의 없는 상태로, 사업 허가권을 확보하는 것이 주된 목적으로 파악됩니다. 올해 초 기준으로 펀드나 투자 내역이 거의 없으며, 소액의 자체 자금 운용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시간 단축과 효율성 확보

업계 관계자는 “새로운 사업 허가를 받으려면 당국의 승인 절차로 상당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이미 허가를 보유한 회사를 인수하는 것이 훨씬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신탁 형태의 투자 구조를 활용하면 부동산, 인프라, 상장 주식 등 다양한 분야로 투자를 확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기관투자자들이 선호하는 부동산이나 인프라 투자, 그리고 전문 중개 서비스가 필요한 주식 투자에서 신탁 구조가 주로 사용됩니다.

경영진 교체 작업도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새로운 임원 선임과 기존 경영진 교체 절차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인수 회사의 작년 말 기준 총 자산은 약 339억 원, 자본은 약 104억 원 규모입니다.

카테고리: 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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