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8천채 줄며 회복세, 전국적으론 3700채 증가 2년간 미판매 주택 동향

DANIEL KIM가 에 게시했습니다.

대구·경북 8천채 줄며 회복세, 전국적으론 3700채 증가 2년간 미판매 주택 동향





대구·경북 지역, 팔리지 않은 집 크게 줄어

지난 2년간 전국적으로는 팔리지 않은 신축 아파트가 늘어났지만, 대구와 경북에서는 오히려 대폭 감소했습니다.

2025년 2월 통계를 보면 전국에 약 6만6천여 가구가 팔리지 않고 남아있으며, 2년 전과 비교해 약 3,700가구 정도 증가한 수준입니다.

지역별 차이가 뚜렷합니다

• 대구: 약 5,000가구 감소 (전국 최대 폭)

• 경북: 약 3,800가구 줄어듦

– 포항: 1,370가구 소진

– 구미: 1,060가구 해소

시장 분위기 반전 신호

경북 구미의 한 신축 단지는 지난해 10월 분양에서 약 10대 1의 경쟁률로 전부 팔렸고, 일부 아파트는 거래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대구에서도 지난해 7월 분양한 단지가 75대 1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성공적인 분양을 마쳤습니다.

업계에서는 대구·경북 지역 부동산이 바닥을 찍고 서서히 오르는 추세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팔리지 않은 집 늘어난 곳도

경기도는 2년 사이 약 7,000가구 이상 증가하여 전국에서 가장 많이 늘어났습니다.

수도권 전체(서울, 인천 포함)가 모두 증가세를 보였으며, 부산도 4,200가구 이상 늘었습니다.

충남과 경남 지역도 2,000가구 이상 증가했습니다.

앞으로의 전망

팔리지 않던 집이 많이 줄어든 지역에서는 새로운 아파트 분양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다음 달 800가구 규모의 단지가 분양 예정이며, 세종시에서도 6월경 600가구 이상 공급될 계획입니다.

한편, 수도권의 강한 규제로 인해 수요가 지방 도시로 옮겨가는 흐름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카테고리: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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