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통제구역 집값 상승세 수도권 최고 기록 매물 부족으로 가격 급등 불가피

DANIEL KIM가 에 게시했습니다.

경기 통제구역 집값 상승세 수도권 최고 기록 매물 부족으로 가격 급등 불가피





매물 부족 현상이 집값 상승의 주요 원인

최근 수도권 일부 지역의 주택 가격이 급격하게 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경기도의 통제 구역들이 수도 중심부보다 더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주요 지역별 가격 변동 현황

올해 들어 용인의 수지 지역은 7%가 넘는 상승폭을 보였습니다. 이는 수도권 내에서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의 두 배에 가까운 수치입니다. 안양 동안 지역도 6% 이상, 광명은 5% 넘게, 하남도 4.5% 이상 올랐습니다.

거래 가능한 집이 절반 이하로 감소

시장에 나와 있는 매물이 작년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이 가격 상승의 핵심입니다. 하남 지역의 경우 거래 가능한 물건이 절반 이상 사라졌고, 광명과 성남 중원, 안양 동안, 용인 수지 등도 40% 이상 감소했습니다.

토지 거래 제한 구역에서는 집을 사면 2년 동안 반드시 살아야 하고, 임대 계약이 4개월 이상 남아 있으면 거래 자체가 막힙니다. 여기에 집주인들이 판매를 미루고 지켜보는 분위기까지 더해져 시장 공급이 극도로 부족한 상황입니다.

신규 아파트 단지에 관심 집중

기존 매물이 부족하면서 새로 공급되는 주택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안양 동안 지역에는 400여 가구 규모의 새 단지가 분양을 시작했고, 수원에서도 새 아파트 공급이 진행 중입니다.

하반기에도 수원과 성남 등지에서 1,000가구 이상의 대규모 단지들이 공급될 예정입니다. 재개발 단지와 리모델링 단지 등 다양한 형태로 시장에 선보일 계획입니다.

서울 접근성이 좋은 경기 지역일수록 매물 감소 폭이 크고, 이것이 가격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카테고리: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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