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과열’ 레버리지 ETF 등 투자자보호 감사 착수
주식시장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레버리지 ETF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감사원이 투자자 보호 실태를 점검합니다.
감사원은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약 20일간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을 대상으로 투자자 보호 상황을 살펴보는 감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9명으로 구성된 감사팀을 꾸렸으며, 올해 초 발표된 연간 감사 계획에 이미 포함되어 있던 사안입니다.
주요 감사 내용
• 금융상품의 부적절한 판매 예방 대책 및 관리 감독 업무
• 취약한 투자자를 위한 보호 체계 마련 여부
• 증권사의 신용대출 금리 산정과 공개가 적절한지 확인
• 주식 거래 시 증권사와 거래소마다 다른 수수료가 투명하게 공개되는지 점검
• 거래 비용이 투자자에게 유리하게 적용되는지 조사
특히 최근 주식시장 상승과 함께 레버리지 상품 투자가 늘어나면서 위험도 증가하고 있어, 금융회사의 불완전 판매와 거래 비용 문제에 초점을 맞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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