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더 오른다“ 현대지에프홀딩스 30% 상승여력 전망

DANIEL KIM가 에 게시했습니다.





증권사, 투자 목표가 상향 조정

한 증권사가 현대지에프홀딩스에 대한 투자 목표가를 기존 1만 8000원에서 2만 원으로 높였습니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백화점 실적 개선이 핵심

현대백화점 사업이 좋은 성과를 보이면서 최대 주주인 현대지에프홀딩스의 주가도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환율 상승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백화점 매출이 크게 늘어난 영향입니다.

실제로 현대백화점 주가는 최근 계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백화점과 면세점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분 확대로 자산 가치 상승

현대지에프홀딩스는 현대백화점 지분을 꾸준히 늘려왔습니다. 지난해 32.2%였던 지분율이 현재 37.2%까지 증가했습니다.

증권 전문가는 “현대백화점 지분 확대와 주가 상승으로 현대지에프홀딩스의 순자산 가치가 1조 6000억 원에서 2조 5000억 원으로 56% 늘었지만, 주가는 같은 기간 7.9% 오르는 데 그쳤다”며 “앞으로 상승할 여지가 충분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주주 환원 정책도 긍정적

현대지에프홀딩스가 추진하는 주주 환원 정책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회사는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342만 주의 자사주를 사들였고, 8월 이후 5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로 매입할 계획입니다.

전문가는 “올해 자사주 매입과 배당을 합친 주주 환원 규모가 7.4%에 달해, 이런 우호적인 정책이 주가에 반영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카테고리: 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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