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보도 – 저스트플레이 독일법인 매입 엔씨 최종단계 진입

엔씨소프트가 키프로스에 설립한 자회사 베로플레이 리미티드를 활용해 독일의 모바일 게임 제작사를 매입하는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당초 본사가 직접 인수할 예정이었으나, 해외 자회사를 통한 방식으로 계약 주체를 조정했습니다.
이번 거래 규모는 약 3천억 원대로, 4월 말 완료될 예정입니다.
베로플레이 리미티드는 최근 설립된 신생 법인으로, 엔씨의 모바일 캐주얼 사업부문 책임자가 운영을 맡게 됩니다.
엔씨는 이 회사의 신규 주식 발행에도 참여해 완전 소유 구조를 갖출 계획입니다.
▪ 인수 목적
• 캐주얼 게임 분야의 글로벌 운영 거점 마련
• 유럽권 게임 스튜디오 통합 관리 체계 구축
• 기존 유럽 지역 인수 건의 자금 집행 및 마무리
인수 대상인 독일 게임사는 2020년 출범한 곳으로, 북미와 유럽에서 알려진 보상형 플랫폼을 갖추고 있습니다.
글로벌 광고 기술 기업 출신 경영진이 설립했으며, 최근 연 매출 2천억 원대를 기록했습니다.
엔씨는 이번 인수를 통해 올해 약 4천500억 원의 추가 매출과 수백억 원의 영업이익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자금 납입은 4월 중순, 최종 지분 확보는 4월 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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