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서소문 사고·GTX 철근누락, 엄정히 책임 물어야” – 매일경제

안전 불감증에 대한 강력한 경고
대통령은 최고위 회의에서 최근 발생한 서소문 고가도로 붕괴 사고와 광역급행철도 삼성역 철근 빠짐 사건을 언급했다. 특히 국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공공 영역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다는 점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 기관들은 빠르게 사건의 원인을 파악하고, 직급과 상관없이 책임자를 엄격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우리 사회 일부에서는 여전히 안전보다 돈과 효율성을 우선시하는 잘못된 관행이 남아있다며, 이번 사고들도 이러한 문제에서 비롯된 것은 아닌지 철저히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살리는 데 정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시장 방문 논란에 대한 해명
한편, 대통령은 행사가 끝난 후 주로 전통시장에서 식사를 하는 것에 대해 일부에서 지방선거를 염두에 둔 행보라는 비판이 나오자, “원래 시장에서 밥 먹는 것을 좋아한다”며 이해를 구했다.
이와 별개로 국가안보실장은 9월에 국내에서 개최될 ‘한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를 위해 카자흐스탄으로 출국했으며, 에너지 공급망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