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리딩·두산·한진 BBB 수준 평가 2026년 정기 신용등급 A급 유사 분석

BBB+ 등급 기업들의 A등급 승격 가능성
신용등급 정기 검토 시즌을 맞아 BBB+ 긍정적 전망을 받은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BBB+ 등급에 긍정적 전망이 부여된 기업은 코스맥스, 리딩투자증권, 두산에너빌리티, 한진 등 4곳입니다. 이들 중 일부는 신용평가사가 제시한 등급 상승 기준을 이미 충족한 상태로 파악됩니다.
등급 상승 전망 기업 분석
한진의 경우 순차입금 대비 이자·세금·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EBITDA) 비율이 8배 이하, EBITDA 대비 이자비용이 3배 이상을 유지하면 등급 상승이 검토됩니다. 2022년 이후 재무지표가 개선되며 기준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코스맥스는 EBITDA의 매출액 대비 비율 13% 초과, 총차입금 대비 EBITDA 비율 3배 이하 유지 시 등급 상향이 고려됩니다. 최근 몇 년간 꾸준한 실적 개선으로 해당 기준을 달성했습니다.
BBB+ 등급 채권 수요 지속
‘실질적 A급’으로 평가받는 BBB+ 등급 회사채에 대한 수요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의 모험자본 공급 의무가 확대되면서 하이일드 채권 투자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험자본 의무공급 비율은 현재 10%에서 내년 20%, 2028년 25%로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하이일드 펀드, A등급 이하 채권 등이 모험자본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금리 측면에서도 BBB+ 등급은 매력적입니다. 3년물 기준 BBB+ 등급의 평균 금리는 7.53%, A- 등급은 5.29%로 금리 차이가 있습니다.
A등급 승격 시 조달 여건 개선 기대
등급이 A로 상향되면 자금 조달 환경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BBB급은 증권사 리테일과 하이일드 펀드 중심의 수요인 반면, A급은 자산운용사, 연기금, 보험사, 은행 등 다양한 투자자층이 있어 조달이 더 용이합니다.
하이일드 펀드는 BBB+ 이하 채권 45% 편입 외에도 A등급을 15% 이상 편입하도록 되어 있어, A등급 승격 후에도 하이일드 펀드의 수요를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재무 안정성과 사업 경쟁력을 갖춘 BBB급 기업에 대한 선별적 투자가 강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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