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5구역 재개발 공사비용 평당 1,139만원으로 최종 결정 조합원들의 재정적 부담 크게 완화

DANIEL KIM가 에 게시했습니다.

압구정 5구역 재개발 공사비용 평당 1,139만원으로 최종 결정 조합원들의 재정적 부담 크게 완화





건설사가 조합원들의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한 새로운 조건을 내놓았습니다.

평당 1,139만원으로 최종 공사 비용이 결정되었으며, 이는 당초 조합 측이 예상했던 금액보다 100만원 이상 저렴한 수준입니다. 물가 상승에 따른 추가 부담도 없습니다.

이번 사업은 한양 아파트 단지를 새롭게 짓는 재건축 프로젝트로,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완공 후에는 지하 5층부터 지상 68층까지 8개 동, 총 1,397세대 규모의 대단지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비용 절감의 핵심 전략

최근 재개발 시장에서 공사비와 분담금 증가가 큰 문제로 떠오른 상황에서, 건설사는 비용 구조 자체를 낮추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사업성에 기반한 설계, 금융비용 절감, 순수 공사비 최적화, 건축정보모델링 검증 등을 통해 맞춤형 사업 구조를 마련했습니다.

수익성 극대화 방안

일반 분양 물량은 29세대로 매우 제한적이기 때문에, 이 물량을 펜트하우스 등 최고급 사양으로 구성해 희소성을 높이고 수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입니다.

약 5,060평 규모의 상가 개발도 계획되어 있으며, 글로벌 상업시설 매각 전문업체와 협력해 경쟁 입찰 방식으로 매각가를 높일 예정입니다. 상가 건축 비용은 건설사가 전액 부담합니다.

미분양 위험 차단 장치

아파트나 상가에서 미분양이 발생할 경우, 건설사가 조합에 유리한 조건으로 직접 인수하는 구조가 마련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미분양으로 인한 조합원 부담 가능성을 사전에 방어하고 사업 안정성을 확보했습니다.

건설사 측은 “외부 변수 하나로도 사업비가 크게 요동칠 수 있는 시장 환경에서, 불확실성을 줄이고 조합원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 조건을 설계했다”며 “상가 수익 확대, 비용 부담 최소화, 일반분양 수익 극대화, 미분양 위험 방어까지 모든 요소를 고려한 종합적 해결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카테고리: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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