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니컬 넉아웃으로 승리한 프라치스, 델라 마달레나를 꺾고 챔피언 도전 기회 한 발 앞으로

DANIEL KIM가 에 게시했습니다.

테크니컬 넉아웃으로 승리한 프라치스, 델라 마달레나를 꺾고 챔피언 도전 기회 한 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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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출신 격투가가 호주 선수를 꺾고 챔피언 도전 기회를 잡았다. 웰터급 상위권 선수인 32세 브라질 파이터가 29세 호주 선수를 상대로 3라운드에서 기술적 녹아웃 승리를 거뒀다.
경기는 호주 퍼스의 아레나에서 열렸으며, 브라질 선수는 첫 라운드부터 강력한 공격을 펼쳤다. 발차기와 무릎 공격, 팔꿈치 타격 등 다양한 기술로 상대를 압박했고, 마지막 라운드 바닥에서 연속 타격을 가해 심판이 경기를 중단시켰다.
승리한 선수는 이제까지 7번의 경기에서 모두 녹아웃 승리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 11월 전직 챔피언을 이긴 데 이어 이번에도 또 다른 전직 챔피언을 꺾으면서 다음 타이틀 도전자로 주목받고 있다.
반면 패배한 호주 선수는 지난해 현 챔피언에게 벨트를 빼앗긴 후 약 6개월 만의 복귀전에서 또 다시 패배를 맛봤다. 한때 8연승을 달리며 정상에 올랐던 그는 이제 연속 2패를 당하며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
경기 내용을 살펴보면, 브라질 선수는 키와 팔 길이에서 각각 5센티미터, 13센티미터 우위를 보였다. 그는 이 장점을 십분 활용해 거리를 유지하며 발차기와 잽으로 상대의 접근을 차단했다.
두 번째 라운드에서는 더욱 강한 공격이 이어졌다. 잽과 무릎 공격으로 얼굴을 노렸고, 종아리 공격으로 앞다리에 누적 피해를 입혔다. 호주 선수는 반격을 시도했지만 정확도와 위력에서 밀렸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승부가 갈렸다. 호주 선수는 다리 피해를 줄이려 자세를 바꿨지만 소용없었다. 연속 타격에 얼굴에 심한 상처를 입고 출혈이 발생했다. 결국 바닥에 쓰러졌고, 추가 타격을 받자 심판이 경기를 중단시켰다.
고향 팬들의 응원 속에서 경기에 나선 호주 선수는 기대와 달리 패배했고, 챔피언 경쟁에서도 멀어지게 됐다. 반면 브라질 선수는 원정에서 전직 챔피언을 압도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경기 후 승자는 "전쟁을 위해 이곳에 왔다. 정말 많이 훈련했기에 그냥 질 수 없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8월에 열릴 챔피언 타이틀 경기를 지켜본 후 승자와 맞붙고 싶다는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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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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