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한국 제너럴모터스 4만7천760대 실적 달성, 해외 수출 16.4% 급증

한국 제너럴모터스가 올해 4월 한 달 동안 총 4만7천760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국내 시장에서 811대, 해외 시장에서 4만6천949대가 팔렸으며, 이는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해 14.7% 상승한 결과입니다. 월간 판매량이 4만 대를 넘은 것은 올해 들어 세 번째입니다.
해외 판매 호조
해외 시장에서의 판매는 지난해 동월 대비 16.4%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다만 지난달과 비교하면 6.7% 감소한 수치입니다.
모델별 판매 현황
• 트랙스 크로스오버: 3만1천239대 (전년 대비 12.7% 증가)
• 트레일블레이저: 1만5천710대 (전년 대비 24.7% 증가)
국내 시장 부진
반면 국내 판매는 811대에 그쳐 전년 동월 대비 38.8%, 전월 대비 11.0% 감소했습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613대, 트레일블레이저 168대, 시에라 25대가 팔렸으며, 상용 모델인 콜로라도는 4대만 판매됐습니다.
회사 측은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의 누적 판매량이 200만 대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두 모델은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42만2천792대가 판매되며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시장 점유율 43%를 차지했습니다.
5월 한 달간 트랙스 크로스오버, 트레일블레이저, 시에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할부 금융 지원, 현금 할인, 유류비 지원 등의 판촉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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