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소비자물가 1.2%포인트 하락 석유 상한가 제도 효과 재정경제 부차관 발표

석유 가격 상한제 도입으로 물가 안정 효과
정부 관계자가 6일 회의에서 석유 가격 상한제와 유류세 감면 정책의 효과를 발표했습니다. 지난달 소비자 물가 상승폭이 1.2%포인트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만약 이러한 정책이 없었다면 물가는 3.8% 상승했을 것으로 분석됩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4월 소비자 물가는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해 2.6% 올랐습니다. 석유 관련 제품 가격이 21.9% 급등하면서 전체 물가를 0.84%포인트 높였습니다.
식료품 가격은 안정세 유지
농산물 가격은 3개월째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가공식품 가격 상승률도 1.6%에서 1.0%로 낮아졌습니다. 생활물가 부담은 상대적으로 높지 않은 편입니다.
향후 계획
정부는 석유 가격과 체감 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할 방침입니다. 오는 8월부터 5차 가격 상한제를 시행하며, 유가 수준과 국민 부담, 시장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입니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지난 3일 기준으로 대상자의 76.4%인 247만 명에게 지급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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