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이승건 대표 자택 매각으로 직원 10명의 주거비와 대출이자 1년치 전액 부담

토스를 만든 회사 비바리퍼블리카의 대표가 자신이 살던 집을 팔아서 생긴 돈으로 직원들의 집 관련 비용을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대표는 직원 중 10명을 뽑아서 1년 동안 월세와 주택 대출 이자를 모두 내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집을 팔아서 생긴 차익보다 지원 금액이 더 크더라도 자기 돈으로 채워서 전액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식은 업계에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더 큰 규모로 100명의 월세를 평생 지원하겠다는 글을 올렸지만, 이후 규모를 조정해서 10명에게 1년간 지원하는 것으로 확정했습니다.
매년 4월 1일마다 파격적인 복지 제도를 발표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에도 직원들에게 전기차 장기 렌트 비용이나 해외여행 경비를 지원한 적이 있습니다.
대표는 “어떤 사람은 부동산으로 돈을 벌고, 어떤 사람은 주거비 때문에 힘들어하는 현실이 불합리하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이 살던 집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1위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이런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결심하게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토스를 만든 회사는 최근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