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원전 담당 고위 관계자 “추가 원전 건설에서도 한국과의 협력이 상승효과 창출”

DANIEL KIM가 에 게시했습니다.

체코 원전 담당 고위 관계자 "추가 원전 건설에서도 한국과의 협력이 상승효과 창출"





체코 에너지 정책 책임자의 한국 원전 기술 신뢰 표명

체코의 에너지 분야 핵심 인물이 한국의 원자력 발전 기술에 대한 강한 신뢰를 나타냈습니다.

추가 원전 건설 협력 가능성 제시

토마시 에흘레르 체코 산업통상부 원전 담당 실장은 부산에서 진행된 언론 간담회에서 “체코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서는 테믈린 원전 추가 건설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한국 측과 협력한다면 상당한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내년 발주 예정, 경쟁력 있는 제안 이미 접수

에흘레르 실장은 “다음 사업은 내년쯤 발주될 예정”이라며 “한국으로부터 이미 경쟁력 있는 제안을 받은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전 계약에는 다음 사업 진행 시 한국 기업이 우선협상 대상자가 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추가 계약 체결 시 사업 규모가 두 배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프랑스 측 이의제기는 문제없어

프랑스 전력회사가 제기한 문제에 대해서는 “체코 법원이 이미 관련 사안을 기각했다”며 “유럽연합 검토 중인 사항도 승인 시기의 문제일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유럽 시장 확대 기회 전망

체코 발주 담당 책임자는 “한국 기업도 현지 기업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체코 기업들은 한국과의 협력 기회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부, 수출 창구 통합 방안 검토

한편 정부는 원전 수출 창구를 일원화하되, 실제 건설 단계에서는 전문 기관을 공동 계약자로 포함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이는 자금 조달과 협상 역량, 그리고 건설 전문성을 모두 활용하기 위한 절충안으로 평가됩니다.

이러한 방식이 도입되면 기존의 수출 지역 구분은 사라지고, 해외 발주처와의 협상 과정에서 발생하던 혼란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카테고리: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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