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행 고위 인사, 동아시아 금융협력 포럼 및 아시아개발은행 정기회의 출석

한국 중앙은행 고위 간부, 중앙아시아에서 열리는 주요 국제금융회의 참석
국내 중앙은행 측은 부총재급 인사가 다음 달 초부터 닷새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지역에서 진행되는 여러 국제 금융 행사에 참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주요 참석 일정
해당 인사는 동북아시아 3개국 재정 및 통화정책 책임자들이 모이는 회의에서 지역 경제 흐름과 금융 협력 방향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이어서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과 동북아 3개국이 함께하는 재정·통화정책 회의에도 참여합니다. 이 자리에서는 현재 금융 및 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위험 요소들에 대한 의견을 나눌 계획입니다.
특히 지역 금융 안전망인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 체제의 효과를 더욱 높이는 방안에 대해서도 회원국들과 협의를 진행합니다.
아시아개발은행 정기회의 참석
또한 같은 기간 개최되는 아시아개발은행 연례 모임에서는 각국 재정 및 통화정책 책임자들, 국제 금융기구 관계자들과 폭넓은 교류를 가질 예정입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전 세계 경제 상황, 그리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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