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장기보유 특별공제에 대한 입장 발표 “1가구 1주택 보호 필수”

DANIEL KIM가 에 게시했습니다.

정원오, 장기보유 특별공제에 대한 입장 발표 "1가구 1주택 보호 필수"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인 정원오 의원이 장기보유 특별공제 문제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투기가 아닌 경우라면 한 가구가 한 집을 소유한 사람들의 권리는 당연히 지켜져야 한다“는 분명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거주하지 않는 1주택 소유자 등에 대해 장기보유 특별공제를 없애야 한다고 언급한 뒤,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현 시장을 비롯한 야당에서 강하게 비판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정 후보는 경남 김해의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에 참배한 후 기자들을 만나 이러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오 시장을 향해 “서울시장이 할 일은 갈등을 만드는 게 아니라, 시민들의 생활과 이익을 위해 함께 협력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오 시장은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서울 시민들이 이 문제에 대해 매우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다”며 “서울시장 후보라면 즉시 입장을 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 시장은 정 후보를 겨냥해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입장을 요구했는데도 아무 답이 없다”며 “대통령 말씀에 반대하지 못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논란은 후보들만이 아니라 여당과 야당 전체로 확산되었습니다.

국민의힘 국토교통 관련 의원들은 회견을 열고 “한 집만 가진 사람에게까지 세금 폭탄을 떨어뜨리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반면 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원장은 “정부와 여당은 1주택자에 대한 장기보유 특별공제 폐지를 검토한 적이 전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카테고리: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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