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5월 중 소멸 예정인 프로토 승부식 미수령 적중금 규모 약 1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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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토토, 5월 중 소멸 예정인 프로토 승부식 미수령 적중금 규모 약 13억 원





5월 한 달간 수령 가능한 당첨금 중 아직 찾아가지 않은 금액이 13억 원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스포츠레저 측은 2025년에 발행된 프로토 승부식 게임의 미수령 당첨금을 조사한 결과, 1만 6천여 건이 찾아가지 않았으며 총액은 약 13억 3천만 원에 이른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축구토토 승무패 게임도 160건의 미수령 건이 있었고, 금액은 1억 2천5백만 원 규모였다.

환불금도 매달 미수령 사례 발생

당첨금뿐 아니라 환불금 역시 기한 내에 받아가지 않는 경우가 반복되고 있다. 특히 야구, 축구, 골프 같은 야외 종목은 날씨 변화나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경기가 취소되거나 연기되는 일이 잦아 환불금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구매 후에도 경기 일정을 자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1년 내 미수령 시 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 귀속

관련 법령에 따르면, 스포츠토토의 당첨금과 환불금은 모두 1년 안에 수령해야 한다. 만약 이 기간을 넘기면 해당 금액은 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 들어가 올림픽 기념사업, 학교 체육 지원, 청소년 및 소외계층 체육 활동 지원 등에 활용된다.

당첨 확인 방법

오프라인에서 구매한 고객은 공식 홈페이지 ‘투표권 적중 확인’ 페이지에서 15자리 고유번호를 입력해 결과를 볼 수 있다. 또한 투표권 상단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로그인 없이도 바로 적중 여부를 조회할 수 있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야외 경기는 날씨로 인한 일정 변경이 잦다”며 “환급 및 환불 유효기간을 꼭 확인해 손해 보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카테고리: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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