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종주표 ‘디지털 대전환’…웰컴저축銀, 금융IT 기업 진화 – 딜사이트

웰컴저축은행이 단순한 저축은행을 넘어 정보기술 전문 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대표의 디지털 종합금융 전략에 따라 모바일 앱과 마이데이터 서비스 등 디지털 혁신을 주도해왔으며, 최근에는 자체 개발한 금융 전산 시스템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 정보통신기술 개발에 집중하면서 플랫폼과 핀테크 분야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중입니다.
금융당국의 대출 규제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신기술 기반의 새로운 사업에서 돌파구를 찾고 있으며, 그 핵심에는 자체 개발한 ‘웰코어’ 시스템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웰코어는 금융 전산 시스템의 표준 개발 틀로서, 미리 준비된 코드를 활용해 새로운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게 돕는 도구입니다. 고객 정보 관리, 거래 처리, 대출과 예금, 회계 등 핵심 업무를 각각 모듈 형태로 구성했습니다.
가벼운 설계로 도입 비용이 적어 중소형 금융기관에 적합하며, 다양한 외부 시스템과의 연동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2023년 개발을 시작해 2024년 12월 저작권 등록을 마쳤고, 특허권과 지식재산권도 확보했습니다. 현재 계열사들이 이미 웰코어를 실제로 사용하고 있으며, 시스템 안정화를 바탕으로 국내외 중소 금융사에 공급해 수익을 창출할 계획입니다.
웰컴저축은행은 그동안 여러 차례 업계 최초 기록을 세우며 플랫폼과 데이터 사업의 기반을 일찍부터 구축해왔습니다.
· 2018년 저축은행 업계 최초로 디지털뱅크 앱을 출시하며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
· 2021년 업계 최초로 본인신용정보관리업 인가를 획득
· 2022년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공개
·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을 사내 시스템에 도입해 금융위원회의 혁신 금융 서비스로 선정
이러한 기술 역량 강화는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2022년 대부업에서 철수하며 디지털 종합금융 도약을 선언했고, 현재 정보기술 개발 인력은 영업부서 인력 규모를 넘어서는 120명에 달합니다.
올해는 플랫폼 중심의 효율적인 대출 모집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조를 유지하면서, 신기술 개발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사업 창출에도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올해 1분기 순이익은 130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으며, 2분기 실적 역시 흑자를 유지할 전망입니다.
“웰코어는 최근 국내 중소형 금융사와 동남아시아 금융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일부 기업과 시스템 공급을 협의 중입니다. 연간 흑자 기조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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