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정체성은 아직 불완전 새 간판으로 출발한 지 1년 아이엠금융 여전히 고민 중

DANIEL KIM가 에 게시했습니다.

브랜드 정체성은 아직 불완전 새 간판으로 출발한 지 1년 아이엠금융 여전히 고민 중





금융그룹 새 이름 1년, 아직도 낯선 브랜드

아이엠금융이 새로운 이름으로 출범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시장에서의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는 여전히 미완성 단계에 머물러 있다는 평가입니다.

새 간판은 달았지만, 다른 금융그룹과 무엇이 다른지 명확하게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브랜드 전환, 타이밍이 문제였다

금융그룹은 예전 디지비금융에서 출발했습니다. 은행 이름을 먼저 바꾸고, 약 1년 뒤에야 지주회사 이름을 변경하면서 이중 브랜드 체제가 이어졌습니다.

브랜드를 한 번에 통합해야 할 시점에 메시지가 분산되었고, 그 결과 리브랜딩 효과가 절반으로 줄었다는 평가입니다.

전체 리브랜딩에 투입된 비용은 1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중형 금융그룹으로서는 적지 않은 규모입니다.

젊은 층 공략, 성과는 아직 미지수

금융그룹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습니다. 구독자 10만 명을 넘겼고, 일부 콘텐츠는 조회수 75만 건을 기록했습니다.

지역 골프 대회 개최 등 오프라인 마케팅도 진행 중입니다. 하지만 실제 고객 유입으로 이어졌는지는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유명 연예인을 모델로 기용했던 초기 마케팅도 예상치 못한 논란으로 효과를 보지 못했다는 평가입니다.

정체성 확립이 급선무

업계에서는 ‘왜 이 금융그룹을 선택해야 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답을 제시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봅니다.

지방 금융과 전국 금융 사이 애매한 위치에서는 경쟁력 확보가 어렵다는 지적입니다.

금융그룹 관계자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올해는 제1금융권 시중은행을 보유한 그룹으로서의 정체성을 확실히 보여주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카테고리: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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