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인공지능 활용 산림작물 채취·이송 로봇 제작 사업 공개 모집 당첨 외

DANIEL KIM가 에 게시했습니다.

경상북도 인공지능 활용 산림작물 채취·이송 로봇 제작 사업 공개 모집 당첨 외





청년 취업 지원 정책 본격 시행

경상북도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을 돕기 위한 ‘청년애꿈 수당’ 제도를 4월 1일부터 운영합니다. 이 제도는 면접 준비부터 취업 성공, 그리고 장기 근속까지 단계별로 지원금을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면접 참여 시 회당 7만 원 지원(최대 5회까지)
  • 첫 취업 성공 시 축하금 50만 원 지급
  • 1년 이상 근무 시 분기마다 30만 원씩 총 120만 원 제공

신청은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 도내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에 취업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구·경북 관광 협력 강화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손잡고 광역 관광권 조성에 나섰습니다. 지난 27일 양 지역의 관광 담당 부서와 연구기관이 모여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정부가 최근 관광 산업을 국가 경제의 핵심으로 강조하면서, 행정구역을 넘어선 광역 관광 모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구와 경북은 선도 지역으로 선정되기 위해 공동 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양 지역은 차별화된 관광 자원 연계, 권역화 전략, 중앙정부 공모사업 대응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했습니다. 대구의 도시 관광 인프라와 경북의 문화유산이 결합되면 세계적인 관광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해외 판로 개척 성과

경상북도는 지난 26일 경주에서 12개국 51개 해외 기업과 도내 중소기업 73곳이 참여하는 수출 상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181건의 상담이 진행되었으며, 현장에서 4건의 계약이 체결되었습니다. 계약 규모는 350만 달러에 달하며, 추가 상담을 통한 계약 추진액까지 포함하면 총 2,691만 달러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특히 한국 식품과 화장품에 대한 해외 구매자들의 관심이 높았으며, 떡류, 커피, 건강식품, 오미자 제품 등이 일본, 몽골, 베트남, 인도 등으로 수출 계약을 맺었습니다.

상담회와 함께 미국,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러시아 등 6개국에 파견된 무역 담당관들과의 전략 회의도 진행되었습니다. 각 지역의 시장 동향과 현지 진출 방안을 논의하며, 기업들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스마트 농업 기술 개발 사업 선정

경상북도가 산림청의 연구개발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5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 6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동 수확 및 운반 로봇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호두, 대추, 밤 등 임산물을 수확하는 작업은 많은 인력이 필요하고 힘든 작업입니다. 이 로봇은 인공지능으로 열매의 위치와 익은 정도를 스스로 판단하여 나무를 흔들어 수확하고, 자동으로 모아서 운반하는 기능을 갖추게 됩니다.

주요 기능:
  • 울퉁불퉁한 산길을 스스로 이동하는 자율주행
  • 높은 곳의 열매를 수확할 수 있는 길이 조절 장치
  • 효율적인 수확 장치와 자동 수거 기능
  • 여러 대의 로봇을 동시에 관리하는 원격 시스템

김천시가 실증 거점으로 선정되었으며, 이 지역은 연간 약 300톤의 호두를 생산하는 주요 산지입니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며, 생산성과 품질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카테고리: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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