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본부 13.2% 상승 침체 벗어난 프랜차이즈 업계 재도약 신호탄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이 다시 성장세를 회복했습니다.
2025년 말 통계에 따르면, 전국의 가맹본부가 9,960개로 집계되어 전년 대비 1,158개(1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년도에는 처음으로 브랜드 수가 감소하며 업계가 침체기를 겪었지만, 올해는 정부의 소비 진작 정책과 함께 지역 상권이 활기를 되찾으면서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 업종별 현황
• 외식업 가맹본부가 7,694개로 전체의 77.2%를 차지했습니다.
• 한식(4,252개), 커피(921개), 치킨(681개), 주점(571개) 순으로 많았습니다.
• 브랜드 총 수는 13,725개로 전년 대비 10.9% 상승했습니다.
■ 매출 동향
가맹점의 연평균 매출은 3억 7천만 원으로, 소상공인 평균(1억 9,700만 원)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피자, 한식, 커피, 치킨 등 주요 업종은 매출이 증가했으나, 주점업은 회식 문화 변화로 2.4% 감소했습니다.
■ 개점률과 폐점률
외식업의 개점률은 18.2%로 전년(21.5%)보다 줄었고, 폐점률은 15.8%로 소폭 올랐습니다.
창업 환경이 어려워지고 있으며, 운영 중인 가맹점들도 경영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가맹점주의 권리 보호를 강화하고, 균형 있는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지원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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