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모펀드 2호, 하나금융이 4천억 규모로 추진 정부와의 협력 체제 구축

DANIEL KIM가 에 게시했습니다.

민간 모펀드 2호, 하나금융이 4천억 규모로 추진 정부와의 협력 체제 구축





민간 주도 재간접 투자펀드, 4천억 원 규모로 새롭게 출범

금융그룹 계열 벤처투자사가 민간 자본만으로 구성된 대규모 재간접 펀드를 새롭게 만들어 벤처 생태계 지원에 나섭니다.

4년간 총 4천억 원 투입 계획

이번 펀드는 금융그룹 계열사들이 함께 참여하여 4년 동안 총 4천억 원을 운용할 예정입니다. 매년 1천억 원 이상의 신규 자금을 인공지능과 첨단 기술 분야에 공급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검증된 운용사와 협력

이미 정부 모태펀드로부터 인정받은 운용사들을 대상으로 매칭 투자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투자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전략입니다.

국내 첫 민간 모펀드 운용 경험 보유

해당 벤처투자사는 국내 최초로 민간 재간접 펀드를 운용한 경험이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당초 계획보다 증액된 300억 원을 투입해 10개 운용사를 선발하기도 했습니다.

펀드 규모에 따라 소형부터 대형까지 세분화하여 10대 첨단 분야 스타트업들이 안정적으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국민성장펀드 참여도 추진

민간 모펀드 공고 이후에는 국민성장펀드 자펀드 운용사 선정에도 도전할 예정입니다.

산업은행이 선정한 위탁운용사들이 자펀드 운용사 선발에 나서면서, 금융지주 계열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성장금융 출자 사업 지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컨소시엄 구성으로 경쟁력 강화

국민성장펀드 지원 시에는 단독보다 컨소시엄 구성을 우선 검토 중입니다. 상대적으로 짧은 운용 이력을 보완하기 위해 경험이 풍부한 벤처투자사와 협력하고, 금융그룹의 든든한 지원을 더한다면 선정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를 통해 앵커 역할과 투자자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며 민간 주도의 벤처 투자 시대를 선도한다는 계획입니다.

카테고리: 투자

0개의 댓글

답글 남기기

아바타 플레이스홀더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