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응급환자 이송시스템 전반 재검토 “의료기관과 환자 간 부조화 해소” 강조

국무총리가 응급환자 이송 시스템을 직접 살펴보고, 의료기관과 환자 간 불일치 문제를 줄이기 위한 개선 방안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총리는 정부청사 재난상황실에서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화상회의를 통해 응급환자 이송체계 점검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보건복지부 관계자, 소방청 담당자, 주요 대학병원 및 응급의료센터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회의는 이전에 진행된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의 후속 조치로 마련되었습니다.
총리는 지역 응급환자 이송 및 진료 체계의 현황과 개선책을 보고받은 후 종합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총리는 “지역 특성에 맞춰 응급의료 체계를 운영해온 노력을 평가한다”며 “병원과 응급환자 간 불일치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정부는 시범사업이 끝나기 전에도 효과적인 이송체계가 다른 지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정비 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편의 성과와 의미를 국민들에게 적극 알리는 한편, 응급실 수용 문제가 발생하는 지역에 대한 점검도 계속해서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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