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배드민턴 페스티벌’ 개최…”국민의 건강한 일상 응원”

대형 생명보험사가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배드민턴 동호인 축제가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인천의 한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 행사는 2023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대 생활체육 대회로, 전국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함께 모여 실력을 겨루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다. 보험업을 넘어 국민 건강 증진과 행복한 삶을 응원한다는 목표 아래, 지역과 나이를 초월한 화합의 시간이 펼쳐졌다.
참가 신청 개시 1분 만에 마감되는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총 1,600팀, 3,200여 명의 선수들이 등록하며 배드민턴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다양한 이벤트와 푸짐한 기념품 소식이 입소문을 타면서 접수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대회는 나이와 실력에 따라 105개 부문으로 세분화되어 진행됐다. 남자 복식, 여자 복식, 혼합 복식 등 각 종목에서 참가자들은 그간 연마한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올해는 세계적인 배드민턴 브랜드가 공식 협찬사로 참여하며 대회의 전문성과 품격을 한층 높였다. 우승자들에게는 고급 배드민턴 장비가 상품으로 주어졌으며, 특별 부스에서는 최신 제품 전시와 함께 전문 라켓줄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됐다.
세계 랭킹 1위 선수를 포함한 국가대표 선수단 전원이 현장을 방문해 큰 화제를 모았다. 정상급 선수들이 펼친 시범 경기는 관중석을 가득 메운 팬들의 열광적인 환호를 받았다. 경기 후 이어진 팬 사인회에는 선수들과 직접 만나고 싶어 하는 동호인들이 긴 줄을 이루며 행사장의 열기를 더했다.
야외 광장에 조성된 체험 공간에서는 ‘셔틀콕 빙고’, ‘풍선 다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열렸다. 참가 선수들의 가족과 일반 관람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법인 고객사 부스에서는 각 기업의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과 경품 추첨 행사가 진행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최 측 관계자는 “글로벌 브랜드의 공식 협찬 덕분에 더욱 풍성한 대회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행사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문화 확산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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