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폐교된 보장초 활용 환경교육 인프라 구축

DANIEL KIM가 에 게시했습니다.





포천 창수면에 위치한 운영이 중단된 보장초등학교의 새로운 활용 방안을 두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포천시는 창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학교 활용 계획에 관한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교육센터를 설립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교육부에서 진행하는 공동협력사업 공모에 신청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회의에는 창수면 주원3리, 주원4리, 오가2리 이장들과 탄소중립실천협의회 관계자, 탄소중립지원센터 책임자, 시청 담당자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기후위기 대응 거점으로서 센터를 어떻게 활용할지,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안, 지역 경제 활성화와 명소화 전략 등을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창수면 탄소중립실천협의회 관계자는 “주변 관광지와 연결하여 외부 방문객들이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며 “학교 재활용을 통해 창수면에 큰 변화가 일어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 담당자는 “방치되어 있던 학교 시설을 활용해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 시설을 만들고,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카테고리: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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