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현지 두 번째 회담 진행 트럼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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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파키스탄서 두 번째 평화협상 추진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두 번째 평화회담 장소를 파키스탄 수도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상단 파키스탄 향해 출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국 협상팀이 파키스탄 수도를 향해 이동 중이며, 다음 날 저녁 현지에 도착해 본격적인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는 이란이 중요 해협을 다시 막았다고 발표했지만, 이미 미국의 차단으로 사실상 폐쇄된 상태라 큰 의미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이란이 하루에 약 7천억 원 이상의 손실을 보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강력한 압박 메시지
트럼프 대통령은 만약 이란이 협상을 거부할 경우, 모든 발전시설과 교량을 파괴하겠다고 다시 한번 강하게 경고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파키스탄 정부는 수도 국제공항 주변과 인근 도시의 주요 공군기지 지역에 최고 경보를 발령하고 사실상 통제에 들어갔습니다.
해협 재폐쇄와 선박 공격
이란 혁명수비대는 하루 전 해협을 모든 선박에 개방한다고 발표했던 것과 달리, 다시 해협을 봉쇄하고 통과하려는 선박은 공격 대상으로 간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영국 해상무역기구는 해협 인근에서 유조선과 화물선이 연이어 공격받았다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이란 측 매체는 해협을 통과하려던 유조선 2척을 추가로 되돌려 보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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