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고용률 목표치 돌파한 쿠팡 세 가지 핵심 전략이 성공 이끌어

쿠팡, 장애인 고용률 3.64% 기록하며 법정 기준 넘어서
쿠팡이 장애인 채용을 적극 확대한 결과, 법으로 정해진 기준인 3.1%를 넘는 3.64%의 고용률을 달성했습니다.
성공 비결은 세 가지
쿠팡은 성과의 핵심 요인으로 직접 채용 방식, 다양한 업무 제공, 재택근무 확대를 꼽았습니다.
다른 회사들이 별도 법인을 통해 채용하는 것과 달리, 쿠팡은 모든 장애인 직원을 본사에 직접 고용하는 방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스포츠 선수로 활약하는 장애인 직원들
신체적 제약이 적은 이스포츠 분야에서 1년 만에 직원 수가 10명에서 8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받은 선수들은 전국 대회에서 금메달 8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메달을 획득하기도 했습니다.
사무 업무부터 환경 보호까지
건강검진 자료 정리, 인사 지원, 판매자 응대 등 다양한 사무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도 증가했습니다.
한 직원은 “데이터 관리 능력이 성장하고 동료들과 좋은 협력 관계를 만들 때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습니다.
사무실에서는 매일 1,100개 이상의 공용 컵을 수거하고 세척하는 업무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데 기여하는 직원들도 있습니다.
재택근무로 출퇴근 부담 해소
전면 재택근무 시스템 덕분에 15가지 법정 장애 유형 중 14개 유형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나이도 18세부터 71세까지 다양합니다.
쿠팡은 ‘포용경영팀’이라는 전담 조직을 운영하며 채용부터 업무 적응, 근무 지원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쿠팡 측은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한 직무를 계속 발굴하고 유연한 근무 환경을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