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방학마다 강간마가 집에 왔다”…동성 성폭행 폭로한 재벌 4세 [이번주인공] – 매일경제
![“여름 방학마다 강간마가 집에 왔다”…동성 성폭행 폭로한 재벌 4세 [이번주인공] - 매일경제](https://wingclick.co.kr/wp-content/uploads/2026/06/image-5.png)
대기업 집안 후손의 용기 있는 고백
유명 음료 브랜드를 운영하는 재벌 가문의 4대손이 과거 친형으로부터 받은 피해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29세의 환경 활동가는 자신의 온라인 계정에 영상을 올려 어린 시절의 아픈 기억을 세상에 드러냈습니다.
그는 9살부터 13살까지 매년 여름마다 반복적으로 피해를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숙학교에 다니던 형이 방학 때마다 집에 돌아올 때마다 고통스러운 일이 반복됐다고 합니다.
“가족 모두가 녹음된 증거를 들었지만 아무도 나서지 않았다”며 “나를 배려하지 않는 가족과 더 이상 함께할 수 없다”고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올해 어머니로부터 재산 문제로 소송을 당하면서 더 이상 침묵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이 폭로 이후 해당 기업은 가해자로 지목된 인물을 모든 직위에서 해임했습니다.
지목된 인물은 “형제 간에 거친 장난이 있었다”고 인정하면서도 구체적인 의혹은 부인하고 있습니다. 해당 가문의 자산 규모는 약 2조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년 임기 마친 국회 수장의 회고
지난달 임기를 마친 국회 수장이 기자들과 만나 지난 시간을 돌아봤습니다. 그는 비상 상황 해제에 앞장선 것을 가장 잘한 일로 꼽으면서도, 헌법 개정이 이루어지지 못한 점은 아쉽다고 말했습니다.
재임 중 비상 상황 해제 요구와 전직 대통령 탄핵 의결, 새로운 기관 설치 등 여러 주요 안건을 처리했습니다. 최근에는 5월 민주화 운동 정신을 헌법에 담는 작업도 추진했습니다.
“비상 상황 직후부터 조기 선거까지 72개국 101명의 주요 인사를 직접 만났다”며 “국제 사회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외교 활동에 집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법안 통과율 30.2%는 부족해 보일 수 있지만, 국민들이 간절히 원하던 중요한 법안들을 처리한 점은 의미가 있다고 자평했습니다.
선거 현장에서 벌어진 논란스러운 장면
전남 지역 선거 유세 현장에서 후보자들에게 군대식 동작을 지시하는 일이 발생해 논란이 됐습니다. 즉시 사과와 함께 관련자에 대한 조치가 이루어졌습니다.
5일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한 지지자가 마이크를 잡고 후보들에게 “차렷”, “앉아”, “일어서” 등을 외쳤습니다. 심지어 “엎드려뻗쳐”라는 지시까지 내렸고, 일부 후보들은 실제로 바닥에 엎드렸습니다.
현장에 있던 한 후보는 즉시 “진행자가 과했다. 재미있게 하려던 것이 지나쳤다”며 사과했습니다.
해당 정당은 문제가 된 인물의 직책을 해임하고, 징계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