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아이돌 그룹의 소속사가 멤버들을 향해 강력한 반박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회사 측의 주장
소속사는 전체 멤버들에게 1인당 15억 원씩, 모두 합쳐 165억 원의 계약금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업계 평균보다 훨씬 높은 금액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회사는 “보통은 1억에서 3억 원 정도가 적당한 수준인데, 우리는 그보다 10배 이상 많은 금액을 제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산 문제에 대한 해명
소속사는 멤버들이 주장하는 미지급 금액보다 이미 지급한 선급금이 훨씬 더 크다고 반박했습니다.
“계약금은 앞으로 벌어들일 수익에서 차감되는 선급금 성격입니다. 만약 계약이 해지된다면 오히려 남은 기간에 해당하는 금액을 돌려받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회사 측은 미지급액을 빼더라도 멤버들이 약 118억 원 정도를 미리 받은 상태라고 주장했습니다.
지급 지연 이유
소속사는 정산금 지급이 일부 늦어진 배경도 설명했습니다.
“멤버들의 법률대리인이 악의적으로 언론에 사실을 왜곡하고, 대표를 허위로 고소하면서 이미 지급한 선급금을 회수하지 못할 위험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회사는 “계약을 유지한다는 전제로 선급금을 인정한다면 확보된 정산금을 바로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향후 대응
소속사는 “수십억 원을 받고도 ‘받은 게 없다’고 주장하는 행태에 깊은 유감을 느낀다”며 “법정에서 모든 진실을 밝히고 회사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일부 멤버들은 지난 2월 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법적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멤버들은 정산금을 제대로 받지 못했으며, 정산 자료 열람도 거부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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