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수영하고 주말엔 줌바”…101세 美 할머니가 밝힌 ‘장수 비결’

DANIEL KIM가 에 게시했습니다.

"매일 수영하고 주말엔 줌바"…101세 美 할머니가 밝힌 '장수 비결'





100세가 넘은 나이에도 스스로 차를 몰고, 춤을 추며 활동적인 생활을 이어가는 한 여성이 자신의 건강 비법을 공개해 화제입니다.

미국에 사는 베티 모리스 할머니는 최근 101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그녀는 1925년생으로, 지금도 거의 매일 물속 운동을 즐기고 있습니다.

“운동센터 없이는 하루도 못 살아요”라고 말하는 그녀는, 사람들이 건강 비결을 물으면 늘 “꾸준한 신체 활동”이라고 답합니다.

40년째 수영장을 다니는 베티는 “물속에서는 나이도, 몸 상태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수영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보였습니다.

매주 토요일에는 댄스 수업에 참여합니다. 의자에 기댈 때도 있지만, 마지막까지 절대 포기하지 않습니다. 계단을 오를 때 잠깐씩 쉬기는 해도, 센터 방문은 하루도 빠뜨리지 않습니다.

끊임없이 움직이는 습관이 바로 그녀의 장수 비결 중 하나입니다.

딸은 “어머니는 사교적이어서 어디를 가든 주변을 밝게 만든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베티는 처음 만난 사람에게도 먼저 다가가 이름을 물어보고, 다음에 만났을 때 그 이름을 기억해 불러줍니다.

사람들과 계속 소통하고 관계를 맺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녀는 늘 강조합니다.

아침은 단어 퍼즐을 풀고, 1990년대부터 모은 로맨스 소설을 읽으며 시작됩니다. “내 또래는 이제 아무도 없어서, 남은 로맨스는 이 책들뿐”이라는 유머도 잊지 않습니다.

식사는 너무 엄격하게 관리하지 않습니다. 과일과 채소도 먹지만, 스트레스받지 않는 선에서 자유롭게 즐깁니다.

버터를 넉넉히 바른 토스트에 딸기잼을 얹어 먹는 것을 좋아하고, 땅콩버터 과자를 간식으로 즐깁니다. 매주 직접 식빵을 구워 먹으며 요리의 즐거움도 놓치지 않습니다.

베티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인생 철학은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매일 감사한 마음으로 사는 것이 인생의 핵심”이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가족들도 그녀의 긍정적인 태도에 모두 동의합니다.

어려운 일이 생겨도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지 않고,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습니다.

카테고리: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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