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장 운영자와 직원, 배우자 살인 음모 혐의로 체포 – “음료에 약물 투입” 계획 발각

DANIEL KIM가 에 게시했습니다.

태권도장 운영자와 직원, 배우자 살인 음모 혐의로 체포 - "음료에 약물 투입" 계획 발각





20대 태권도장 운영자가 직원과 공모하여 그 직원의 배우자를 해치려 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경기 지역 경찰은 태권도 도장을 운영하던 20대 여성을 살인 시도 및 준비 혐의로, 40대 여성 직원을 살인 준비 혐의로 각각 체포해 조사 중이다.

사건은 이달 초 경기 부천 지역의 한 가정집에서 시작됐다. 도장 관장이 직원 부부의 집을 방문했다가 말다툼 중 날카로운 물건을 휘둘러 남편에게 상처를 입힌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수사 과정에서 경찰이 두 여성의 휴대전화를 확인한 결과, 술에 약물을 섞어 남편을 해치려는 계획을 나눈 대화 내용이 발견됐다. 이에 따라 직원 여성도 추가로 긴급 체포됐다.

다행히 피해 남성은 집 냉장고에 보관돼 있던 의심스러운 술을 마시지 않아 추가 피해는 막을 수 있었다고 한다.

경찰은 해당 술병을 압수해 국립 과학 수사 기관에 정밀 분석을 요청했으며, 도장 관장의 혐의를 상해에서 살인 시도로 상향 조정했다.

수사 당국은 두 사람의 범행 동기와 구체적인 계획을 확인하는 한편, 구속 영장 신청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카테고리: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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